DMS 실용음악학원
게시물 4,597건
   
혼란스러워서요. 도와주세요
글쓴이 : 초르펴머43 날짜 : 2018-12-03 (월) 20:25 조회 : 1
35세 여자구요. 백수오브백수예요.
일을 해도 꾸준하지 못한 면이 있어서 뭐..저야 없이도 사는 사람이지만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예요.
그런데 서른이 넘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나이탓도 있고 이젠 사람이 눈에 들어올때가 된건지 못헤어질거란 예감이 들어요.
그냥 평범하게 결혼식도 하고 애도 낳기에는 눈치를 많이 보는 저로써는 둘이 죽어라 사랑하는쪽을 택하고말지. 하는 성격이라 지금이 좋아요.
역시 서른이 넘어서 스물즈음 애들처럼 행동하는건 관계유지에 마이너스가 되는걸까요?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싶다던지 사랑의 도피라던지 같은 신경질로 인한 행동장애는 늘 있는 일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말이죠..

인생이 예고된대로 펼쳐지지는 않지만 너무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많아서 힘든 요즘이네요.
그냥 주절대봅니다.

늦은 장마 다들 건강하세요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